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음악 사업 아이디어

  1. AI DJ: 고객의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음악을 추천하고, 자동으로 믹싱하는 AI DJ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의 취향과 분위기를 분석하는 AI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2. VR 콘서트: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VR 기술과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이 필요합니다.
  3. 인공지능 작곡: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음악을 작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의 취향을 학습하고, 그에 따라 자동으로 음악을 작곡하는 AI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4. 음악 추천: 고객의 취향과 선호를 기반으로 음악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AI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5. 음악 분석: 고객이 제공하는 음악을 분석하여, 고객에게 맞는 음악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음악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6. 음악 교육: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음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음악을 분석하고, 고객의 연주를 평가하는 AI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7. 음악 생성: 고객이 직접 음악을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고객이 생성한 음악을 평가하고, 보완하는 AI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Cost 함수 크로스 앤트로피 (Cross -Entropy)

크로스 엔트로피(Cross-Entropy)는 머신러닝에서 분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손실 함수입니다. 이를 예를 들어 남녀 관계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남녀 구분 문제에서는 머신러닝 모델이 주어진 입력 데이터(성별, 나이, 키 등)를 바탕으로 해당 데이터가 남자일 확률과 여자일 확률을 예측합니다. 이 때, 크로스 엔트로피는 모델이 예측한 확률 분포와 실제 레이블 분포 간의 차이를 계산하는 손실 함수입니다.

만약, 모델이 특정 입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데이터가 남자일 확률을 0.7, 여자일 확률을 0.3으로 예측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실제로 해당 데이터가 남자인 경우를 1로, 여자인 경우를 0으로 나타낸다면, 실제 레이블 분포는 1과 0이 됩니다.

이 경우, 크로스 엔트로피 손실 함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import numpy as np

# 모델이 예측한 확률 분포
y_pred = np.array([0.7, 0.3])

# 실제 레이블 분포
y_true = np.array([1, 0])

# 크로스 엔트로피 손실 함수 계산
loss = -np.sum(y_true * np.log(y_pred))
print(loss) # 0.35667494393873245

실행하기

따라서, 위의 경우 모델이 예측한 확률 분포와 실제 레이블 분포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크로스 엔트로피 손실 함수의 값은 약 0.357이 됩니다. 이 값은 모델의 예측이 실제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나타내며, 이 값을 최소화하는 것이 모델을 학습시키는 목표가 됩니다.

 

 

One Hot Encoding

활률값으로 나온 벡터를 0,1로 표현해 주는 원핫 엔코딩에 대한 설명입니다.

확률값으로 나온 벡터를 0과 1로 표현하는 원핫 인코딩은 범주형 데이터를 다룰 때 사용하는 인코딩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각 범주(category)마다 새로운 이진 벡터를 만들어 해당 범주에 해당하는 인덱스는 1로, 그 외에는 모두 0으로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색깔을 범주형 변수로 가정하고, “빨강”, “녹색”, “파랑” 세 가지의 색깔이 있다고 합시다. 이를 원핫 인코딩을 사용하여 0과 1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색깔 빨강 녹색 파랑
빨강 1 0 0
녹색 0 1 0
파랑 0 0 1

위와 같이 범주의 개수만큼의 차원을 가진 이진 벡터를 만들어 각 범주에 해당하는 인덱스는 1로, 그 외에는 모두 0으로 만들어줍니다.

corlab에서 실행 가능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One Hot Encoding

import numpy as np

# 범주형 변수의 값
colors = ['빨강', '녹색', '파랑', '파랑', '빨강', '초록']

# 중복 제거한 범주 목록
categories = list(set(colors))

# 범주 수 만큼의 차원을 가진 이진 벡터 생성
one_hot = np.zeros((len(colors), len(categories)))

# 해당 범주의 인덱스에만 1 할당
for i, color in enumerate(colors):
    j = categories.index(color)
    one_hot[i, j] = 1

print(one_hot)

위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출력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0. 0.]
 [0. 1. 0.]
 [0. 0. 1.]
 [0. 0. 1.]
 [1. 0. 0.]
 [0. 1. 0.]]

위 출력 결과에서 각 행이 원핫 인코딩된 범주를 나타냅니다. 첫 번째 행은 “빨강”을 나타내며, 이에 해당하는 첫 번째 열만 1이고 나머지는 모두 0입니다.

아직 이해가 안되시나요?

다시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One Hot Encoding은 범주형 데이터를 수치형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각 범주마다 하나의 이진 변수를 만들어 해당 범주에 속하면 1, 속하지 않으면 0으로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성별을 나타내는 범주형 데이터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데이터는 “남성”과 “여성” 두 가지 범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ne Hot Encoding을 적용하면 “남성” 범주에 해당하는 변수와 “여성” 범주에 해당하는 변수를 각각 만들어 해당하는 범주에는 1, 해당하지 않는 범주에는 0으로 표시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범주형 데이터를 수치형 데이터로 변환하기 때문에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에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진 변수로 표현되기 때문에 데이터의 차원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원의 증가는 일반적으로 희소 행렬(sparse matrix)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One Hot Encoding을 적용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남성”과 “여성” 외에도 다양한 범주가 있는 경우, 모든 범주에 대한 이진 변수를 만들어 차원을 크게 늘리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다른 인코딩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인공지능 작가 만들기

텐서플로우는 구글이 개발한 딥러닝 프레임워크로, 인공지능 모델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예시 프로그램은 텐서플로우를 이용하여 인공지능 작가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텐서플로우를 이용하여 LSTM(Long Short-Term Memory) 모델을 학습시켜 텍스트를 생성하는 예시 프로그램입니다. 이 예시 프로그램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학습하여 새로운 텍스트를 생성합니다.

import tensorflow as tf
import numpy as np
import os
import time

# 데이터 로드
path_to_file = tf.keras.utils.get_file('shakespeare.txt', 'https://storage.googleapis.com/download.tensorflow.org/data/shakespeare.txt')
text = open(path_to_file, 'rb').read().decode(encoding='utf-8')

# 고유한 문자 수 계산
vocab = sorted(set(text))
vocab_size = len(vocab)

# 문자에서 숫자로 매핑
char_to_idx = {u:i for i, u in enumerate(vocab)}
idx_to_char = np.array(vocab)

text_as_int = np.array([char_to_idx[c] for c in text])

# 학습 데이터 생성
seq_length = 100
examples_per_epoch = len(text)//(seq_length+1)

char_dataset = tf.data.Dataset.from_tensor_slices(text_as_int)

sequences = char_dataset.batch(seq_length+1, drop_remainder=True)

def split_input_target(chunk):
    input_text = chunk[:-1]
    target_text = chunk[1:]
    return input_text, target_text

dataset = sequences.map(split_input_target)

BATCH_SIZE = 64
BUFFER_SIZE = 10000

dataset = dataset.shuffle(BUFFER_SIZE).batch(BATCH_SIZE, drop_remainder=True)

# 모델 생성
embedding_dim = 256
rnn_units = 1024

def build_model(vocab_size, embedding_dim, rnn_units, batch_size):
    model = tf.keras.Sequential([
        tf.keras.layers.Embedding(vocab_size, embedding_dim, batch_input_shape=[batch_size, None]),
        tf.keras.layers.LSTM(rnn_units, return_sequences=True, stateful=True, recurrent_initializer='glorot_uniform'),
        tf.keras.layers.Dense(vocab_size)
    ])
    return model

model = build_model(vocab_size, embedding_dim, rnn_units, BATCH_SIZE)

# 모델 컴파일
model.compile(optimizer='adam', loss=tf.keras.losses.SparseCategoricalCrossentropy(from_logits=True))

# 체크포인트 콜백 설정
checkpoint_dir = './training_checkpoints'
checkpoint_prefix = os.path.join(checkpoint_dir, "ckpt_{epoch}")

checkpoint_callback=tf.keras.callbacks.ModelCheckpoint(
    filepath=checkpoint_prefix,
    save_weights_only=True)

# 모델 학습
EPOCHS = 30

history = model.fit(dataset, epochs=EPOCHS, callbacks=[checkpoint_callback])

# 체크포인트로부터 가중치 복원
model = build_model(vocab_size, embedding_dim, rnn_units, batch_size=1)

model.load_weights(tf.train.latest_checkpoint(checkpoint_dir))

model.build(tf.TensorShape([1, None]))

# 텍스트 생성
def generate_text(model, start_string):
    num_generate = 1000

    input_eval = [char_to_idx[s] for s in start_string]
    input_eval = tf.expand_dims(input_eval, 0)

    text_generated = []
    temperature = 1.0

    model.reset_states()
    for i in range(num_generate):
        predictions = model(input_eval)
        predictions = tf.squeeze(predictions, 0)

        predictions = predictions / temperature
        predicted_id = tf.random.categorical(predictions, num_samples=1)[-1,0].numpy()

        input_eval = tf.expand_dims([predicted_id], 0)

        text_generated.append(idx_to_char[predicted_id])

    return (start_string + ''.join(text_generated))

먼저, 예시로 사용될 텍스트 데이터를 불러옵니다. 이번 예시에서는 ‘The Complete Works of William Shakespeare’이라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모음집을 사용합니다.

다음으로, 데이터 전처리를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텍스트 데이터를 문자 단위로 분리하고, 각 문자를 숫자로 인코딩합니다. 이렇게 처리된 데이터는 모델이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됩니다.

학습을 위한 모델은 LSTM(Long Short-Term Memory)을 사용합니다. LSTM은 순환 신경망(RNN)의 일종으로, 텍스트 데이터와 같은 시퀀스 데이터를 다룰 때 효과적입니다.

모델이 학습된 후, 생성된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함수를 정의합니다. 이 함수는 모델과 시작 문자열을 인자로 받아서, 시작 문자열을 기반으로 새로운 텍스트를 생성합니다.